쓰러진 곳이 마침 '지구대 앞'…시민·경찰 발 빠른 대처로 생명 구했다 "먹튀 의기투합했나"…계산대 앞 머뭇대더니 일행 손짓에 그대로 떠나 "개 비린내 진동"…기차서 반려견 꺼낸 승객 '눈살' "저게 뭔 민폐냐"…아파트 보행로에 포대 깔고 도토리 말려 보호관찰 어기고 4달간 도주…마약사범 '집유 취소'